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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부터 주문까지
어디서 열고, 무엇을 준비하고, 주문은 어떻게 내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해외선물의 정식 거래 경로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은 국내 증권사에서 해외파생상품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다.
계좌는 어디서 여나
국내 증권사 중 해외파생상품을 취급하는 곳에서 계좌를 개설합니다. 증권사마다 요건이 달라서 개설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 파생상품 사전교육 이수 요건
- 모의거래 이수 요건
- 기본예탁금 기준
- 취급 종목 범위.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 수수료 체계와 환전 방식
위 항목을 기준으로 직접 비교하십시오. 인가 여부는 파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에 사전교육도 예탁금도 본인 확인도 필요 없다면, 간편한 증권사가 아니라 정식 계좌가 아닌 경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건의 부재 자체가 확인해야 할 신호입니다.
거래 전 준비
- 1
계약 명세를 읽는다
거래할 종목의 1틱이 얼마인지, 만기가 언제인지, 실물인수도인지 현금결제인지 확인합니다. 주요 종목 참고.
- 2
증거금을 확인한다
개시증거금과 유지증거금을 거래소·증권사 공지에서 확인합니다. 수시로 조정됩니다.
- 3
환전 방식을 확인한다
외화로 정산되므로 환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손익이 달라집니다. 자동 환전 여부를 확인합니다.
- 4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정한다
진입 전략보다 앞서는 단계입니다. 잃어도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 금액인지 먼저 판단합니다.
- 5
모의거래로 주문에 익숙해진다
주문 실수는 초보 구간에서 가장 흔한 손실 원인입니다. 무엇이 확인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는 따로 정리했습니다.
주문 유형
| 유형 | 가격 | 체결 | 주 용도 |
|---|---|---|---|
| 시장가 | 보장되지 않는다 | 거의 확실 | 즉시 진입 · 즉시 청산 |
| 지정가 | 지켜진다 | 보장되지 않는다 | 원하는 가격에서 대기 |
| 스톱 | 발동 후 시장가 | 거의 확실 | 손절 |
| 스톱리밋 | 발동 후 지정가 | 보장되지 않는다 | 가격을 지키는 손절 |
네 유형은 가격과 체결 중 무엇을 포기하는가로 나뉩니다. 둘 다 지키는 주문은 없습니다. 이 교환 관계를 모른 채 쓰면 의도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거래 화면에서 확인할 것
증권사마다 화면은 다르지만 확인할 항목은 같습니다.
| 항목 | 왜 보나 |
|---|---|
| 종목 코드와 만기월 | 같은 종목이라도 만기가 다르면 다른 계약이다 |
| 주문 수량 기본값 | 기본값이 1이 아닐 수 있다: 가장 흔한 사고 |
| 현재 포지션 | 청산하려다 반대로 진입하는 실수를 막는다 |
| 주문가능 증거금 | 남은 여유를 보고 계약 수를 정한다 |
| 평가손익과 예탁금 | 유지증거금까지의 거리를 가늠한다 |
| 호가 잔량 | 시장가 주문이 어디까지 밀릴지 예측한다 |
첫 거래 전 점검
- 거래할 종목의 1틱 금액을 말할 수 있다
- 최종거래일이 언제인지 안다
- 손절 가격을 진입 전에 정했다
- 그 손절이 실행됐을 때의 손실 금액을 계산했다
- 그 금액을 잃어도 생활이 흔들리지 않는다
- 오늘 주요 지표 발표가 있는지 확인했다
- 거래하려는 시간대의 호가가 두터운지 확인했다
넷째와 다섯째가 나머지를 대신합니다. 손실 금액을 숫자로 확인하지 않은 진입은 크기를 모른 채 거는 것과 같습니다.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 계약 수를 잘못 입력한다. 1계약과 10계약은 손익이 10배 차이입니다
- 매수와 매도를 반대로 낸다. 청산하려다 같은 방향으로 한 계약 더 진입하는 일이 흔합니다
- 손절을 걸지 않는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이 손실을 키웁니다
- 스톱만 믿는다. 갭 구간에서는 지정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습니다
- 만기를 확인하지 않는다
종목 · 방향 · 계약 수 세 가지만 소리 내어 확인해도 위 실수의 대부분이 걸러집니다. 손익 계산은 증거금과 레버리지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증권사가 좋은가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은 곳인지, 취급 종목과 수수료 체계가 어떻게 되는지를 각 증권사 안내에서 직접 비교하십시오. 사전교육이나 기본예탁금 요건도 증권사마다 다릅니다.
모의거래부터 해도 되나요?
권장합니다. 주문 실수로 인한 손실이 초보 구간에서 가장 흔한 손실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의거래에는 심리적 부담이 없어 실제 거래와 판단이 달라진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주문을 냈는데 체결이 안 됩니다.
지정가 주문이라면 그 가격에 상대 호가가 없어 대기 중일 수 있습니다. 지정가는 가격을 지키는 대신 체결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체결되어야 한다면 시장가를 써야 하지만, 이 경우 가격이 보장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