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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모의거래

해외선물 모의거래로 확인할 것과 확인 못 하는 것

연습으로 줄일 수 있는 손실과 줄일 수 없는 손실은 다릅니다.

차트가 열린 노트북과 주문 연습 체크리스트가 놓인 야간 작업 책상
한 줄 요약

모의거래는 조작과 규격을 확인하는 도구다. 체결과 심리는 확인되지 않는다.

무엇을 확인하려고 켜는지 정하지 않으면 기간만 늘어납니다. 확인할 항목을 먼저 적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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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안내마다 ‘모의거래부터 해 보라’는 문장이 들어 있습니다. 맞는 말인데, 대개 거기서 끝납니다. 며칠을 하라는 것인지, 무엇이 되면 그만두는 것인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화면만 오래 보다가 흐지부지되거나, 반대로 이만하면 됐다 싶어 금액부터 키웁니다.

모의거래가 확인해 주는 것

모의거래는 기계를 다루는 연습입니다. 이 범위 안에서는 제대로 작동합니다.

  • 주문 절차 : 시장가와 지정가가 화면 어디에 있는지, 취소와 정정은 어떻게 하는지
  • 청산 : 보유한 계약을 반대로 걸어 닫는 절차
  • 틱이 움직일 때의 표시 : 1틱에 평가손익 숫자가 얼마나 변하는지
  • 월물과 코드 : 만기가 다가오면 종목 코드가 바뀐다는 것. 이걸 모르고 엉뚱한 월물을 잡는 일이 처음에 흔합니다

셋째 항목은 글로 대신되지 않습니다. MNQ 1틱이 USD 0.50이라는 문장을 읽는 것과, 창에서 그 숫자가 실제로 오르내리는 것을 보는 일은 다릅니다. 계약 하나가 얼마짜리인지 감이 붙는 구간은 사실상 여기뿐입니다.

확인되지 않는 것

어긋나는 지점은 실력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같은 화면, 다른 조건
항목모의거래실거래
체결호가에 대체로 즉시미체결·부분체결이 생긴다
변동성 구간같은 값에 채워짐주문가와 체결가가 벌어진다
손절누르기 쉽다미루게 된다
잔고초기화된다돌아오지 않는다

손절 줄이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모의에서 손절은 버튼을 누르는 일이고, 실거래에서는 자기 판단을 되돌리는 일입니다. 잃을 돈이 없으면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

모의 성적은 실거래 성적을 예고하지 않습니다. 체결 조건이 다르고 판단 조건이 다르며, 표본 기간도 대개 몇 주에 지나지 않습니다. 초기 손실이 커지는 흔한 경로 하나가 ‘모의에서 됐으니 금액을 키워도 된다’는 판단입니다.

켜기 전에 정해 둘 것

기간 대신 항목을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1. 이번에 확인할 항목 하나. 예를 들어 지정가로 걸어 두고 체결되기 전에 취소해 본다.
  2. 실수 없이 두세 번 되면 그 항목은 끝냅니다.
  3. 항목이 떨어지면 모의거래도 끝입니다.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면, 항목을 정하지 않은 것입니다.

수익률 대신 실수 기록을 남깁니다

모의거래 화면 옆에 짧은 기록지를 두면 연습의 목적이 분명해집니다. 날짜, 종목 코드, 주문 종류, 의도한 가격, 실제로 누른 가격, 취소 여부만 적으면 됩니다. 손익은 마지막 칸으로 미루십시오. 주문을 잘못 넣고도 우연히 수익이 났다면 성공한 연습이 아니라 수정할 실수가 발견된 날입니다.

예를 들어 MNQ 지정가 주문을 세 번 연속 정확히 넣고, 미체결 주문을 찾아 취소하고, 보유 수량을 0으로 만든 뒤 종료했다면 그 항목은 통과입니다. 반대로 수익은 났지만 월물을 잘못 골랐다면 다시 연습해야 합니다. 이 기준을 쓰면 “일주일 했으니 됐다” 같은 막연한 결론을 피할 수 있습니다.

‘체험 계좌’와는 다른 말입니다

증권사 모의거래는 정식 시스템의 연습 환경입니다. 같은 시스템에서 돈만 가상입니다.

대여계좌 사업자가 말하는 ‘체험’은 그 사업자 시스템 안에서의 체험입니다. 화면에 익숙해지는 것과 주문이 거래소로 전달되는지는 별개입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는 정식계좌와의 차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다음에 남는 것

모의거래를 마쳐도 손실 가능성은 그대로입니다. 줄어드는 것은 주문 실수로 인한 손실뿐입니다.

이것도 적은 몫은 아닙니다. 다만 시장 판단이 틀려서 나는 손실과는 다른 항목이고, 뒤엣것은 연습으로 없앨 수 없습니다. 계좌 개설 절차는 거래 방법에, 손실이 어떤 구조로 커지는지는 위험성에 있습니다.

근거 자료

FAQ

자주 묻는 질문

모의거래는 어디서 하나요?

국내 증권사 중 해외파생상품 모의거래를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제공 여부와 기간, 이용 조건은 증권사마다 다르므로 거래하려는 증권사에 직접 확인하십시오.

모의거래를 얼마나 해야 하나요?

기간보다 무엇을 확인했는지가 기준입니다. 주문을 실수 없이 넣고 청산까지 마칠 수 있으면 그 항목은 끝난 것입니다. 확인할 항목을 정하지 않으면 기간만 늘어납니다.

모의거래에서 수익이 났으면 실거래도 되나요?

이어진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체결 조건이 다르고, 잃을 돈이 없으므로 판단 조건도 다릅니다. 표본 기간도 대체로 짧습니다.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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