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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 DAY·GTC 주문 차이: 미체결 주문은 언제 취소되나
체결되지 않은 주문은 화면을 닫았다고 모두 사라지지 않습니다.

DAY 주문은 해당 거래 세션까지만, GTC 주문은 체결·취소 전까지 유효한 것이 기본이다.
다만 세션 마감 기준과 최대 유지 기간은 거래소·증권사마다 달라 주문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선물 주문창에서 가격과 수량만 보고 DAY·GTC 같은 주문 유효기간을 지나치기 쉽습니다. 문제는 주문이 바로 체결되지 않았을 때 생깁니다. DAY라고 생각한 주문이 남아 있거나, 반대로 며칠 유지하려던 주문이 세션 종료와 함께 취소되면 계획하지 않은 진입과 무방비 상태가 생깁니다.
DAY와 GTC는 가격이 아니라 시간 조건입니다
| 구분 | 유효기간 | 미체결 수량 |
|---|---|---|
| DAY | 해당 거래 세션까지 | 세션 종료 때 취소 |
| GTC | 체결 또는 취소 전까지 | 다음 거래일에도 대기 |
| GTD | 지정한 날짜까지 | 기한 종료 때 취소 |
| IOC | 즉시 | 바로 체결되지 않은 수량 취소 |
CME는 선물 주문의 기본 시간 조건을 DAY로 설명합니다. 미체결 주문은 그날의 거래 세션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GTC(Good Till Cancel)는 투자자가 취소하거나 주문이 체결될 때까지 남습니다. 여기서 ‘하루’는 한국 달력의 자정이 아니라 거래소가 정한 거래일입니다. 미국 선물은 한국시간으로 날짜를 넘겨 거래되므로 시계만 보고 만료 시점을 짐작하면 안 됩니다.
앱을 닫아도 GTC 주문은 남을 수 있습니다

로그아웃, 앱 종료, 컴퓨터 전원 끄기는 주문 취소 버튼이 아닙니다. 서버에 정상 접수된 GTC 주문은 화면을 보지 않는 동안에도 시장에 남아 가격이 닿으면 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손절 주문과 신규 진입 주문이 함께 걸려 있다면 현재 포지션이 0이라는 사실만 확인하고 자리를 뜨면 부족합니다. 미체결·예약 주문 목록까지 0인지 따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나스닥 선물을 청산했는데 오래전에 넣어 둔 GTC 매수 지정가가 남아 있다면, 가격이 내려왔을 때 새 포지션이 열릴 수 있습니다. ‘보유 종목 없음’과 ‘대기 주문 없음’은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월물 교체 때는 기존 주문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선물은 만기가 있는 계약입니다. 근월물에서 다음 월물로 거래를 옮길 때 기존 GTC 주문이 새 종목으로 자동 복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계약 코드가 다르므로 근월물에 주문이 남고, 새 월물에는 보호 주문이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롤오버 전에는 포지션뿐 아니라 지정가·스톱·조건부 주문까지 기존 월물별로 조회하십시오.
휴장이나 거래소 시스템 변경 때 GTC 주문이 유지되는지도 고정 규칙이 아닙니다. 거래소가 상품 조건을 바꾸면서 대기 주문을 일괄 삭제하기도 하고, 증권사가 자체 최대 보관 기간을 둘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GTC는 영원히 유효하다’보다 직접 취소하기 전까지 남을 수 있다고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DAY 주문도 세션 기준을 먼저 봅니다
DAY 주문이 한국시간 밤 12시에 취소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선물 거래일에는 일일 정산을 위한 짧은 중단과 다음 거래일 개장이 이어집니다. 증권사에 따라 화면에 ‘당일’, ‘세션’, ‘GFD’처럼 다른 이름을 쓰기도 합니다. 주문을 넣기 전 상품별 거래시간, 주문 접수 가능 시간, 장 마감 시 미체결 처리 규칙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부분 체결도 놓치기 쉽습니다. 3계약 DAY 주문 중 1계약만 체결됐다면 남은 2계약은 세션 종료 때 취소되지만, 이미 체결된 1계약의 포지션은 그대로입니다. 주문 내역만 보고 전부 취소됐다고 생각하지 말고 체결 내역과 보유 수량을 맞춰 봐야 합니다.
거래를 끝내기 전 네 화면을 확인합니다
- 보유 포지션에서 종목·월물·계약 수가 맞는지 봅니다.
- 미체결 주문에서 DAY·GTC·GTD와 남은 수량을 확인합니다.
- 체결 내역에서 부분 체결과 최근 청산 가격을 대조합니다.
- 조건부·예약 주문 메뉴가 별도로 있다면 함께 비웁니다.
취소 버튼을 눌렀다는 사실보다 주문 상태가 ‘취소 완료’로 바뀌었는지가 중요합니다. 통신이 끊기거나 접수 지연이 생기면 취소 요청만 전송되고 주문은 남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주문은 주문번호와 취소 시각이 보이도록 화면을 저장하고, 앱을 다시 열어 대기 수량이 없는지 확인하십시오. 여러 기기에서 같은 계좌를 쓴다면 한쪽 화면의 오래된 표시만 믿지 말고 서버 조회를 새로 고치는 편이 좋습니다.
주문 유효기간은 수익을 높이는 기능이 아니라 실수를 줄이는 장치입니다. 하루 안에만 유효해야 하는 진입은 DAY, 여러 거래일에 걸쳐 유지할 이유가 분명한 주문은 GTC나 GTD를 선택하되, 자리를 뜨기 전 대기 목록을 확인하는 습관이 우선입니다. 시장가·지정가·스톱의 차이는 해외선물 주문 유형에서, 체결가가 밀리는 원인은 슬리피지 설명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 선물 DAY·GTC 주문의 시간 조건: CME Group, Futures Order Types (확인일 2026-09-28)
- GTC와 거래일 종료 시 미체결 처리: CFTC, Futures Glossary (확인일 2026-09-28)
- 증권사별 GTC 유지 기간 차이: Investor.gov, Good-Til-Cancelled Order (확인일 2026-09-28)
자주 묻는 질문
해외선물 DAY 주문은 언제 자동 취소되나요?
DAY 주문은 일반적으로 주문을 낸 거래 세션이 끝날 때 미체결 수량이 취소됩니다. 다만 거래일과 세션을 나누는 기준, 증권사 화면의 처리 시각은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중인 증권사의 주문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GTC 주문은 로그아웃하면 사라지나요?
정상 접수된 GTC 주문은 보통 로그아웃이나 앱 종료만으로 취소되지 않습니다. 체결되거나 직접 취소할 때까지 남지만, 계약 만기나 거래소·증권사의 정책에 따라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선물 월물을 바꾸면 기존 GTC 주문도 옮겨지나요?
보통 다른 월물로 자동 이동하지 않습니다. 기존 월물에 남은 GTC·예약 주문을 직접 확인하고 취소한 뒤 새 월물에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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